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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9세 이상 성인 1819명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제0면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1천81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사회,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객관적인 보건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와 키, 몸무게, 자가혈압 측정 등 신체 계측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건강 행태, 예방 접종, 사고 및 중독,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개인 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조사된 건강통계 자료는 주민의 건강수준 현황과 문제를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대호 시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얻어지는 소중한 자료로 건강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사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자신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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