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항진 여주시장,광주시 ‘나눔의 집’ 방문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제5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광주시 퇴촌면 소재 나눔의집을 방문했다.

2019081501010004784.jpg
현재 전국에 생존해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20명밖에 남지 않았으며, 경기도내 8명 중 6명이 나눔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

이날 나눔의집 방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최종미 여주시의원, 여주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가 함께 했다.

나눔의집에 도착한 이들은 야외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묵념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역사관을 둘러본 후 할머니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위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항진 시장은 "할머니들을 뵙는 내내 숙연한 마음뿐이다. 큰 고통을 받은 분들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흐른다"며 "아프지만 기억할 역사가 깃든 이곳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런 고통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