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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재외동포 학생들 ‘한반도 평화’ 꿈꾼다

도교육청, 평화통일 한마당 실시 판문점·경복궁 견학 함께 어울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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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2019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이 판문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재외동포 학생들과 함께 하는 ‘2019 경기학생 평화통일 한마당’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것으로, 도내 학생 51명과 재러동포 학생 20명 및 재일동포 학생 16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판문점 견학을 시작으로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비무장지대를 찾아 분단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또 문화를 매개로 경기 학생과 재외동포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한 팀을 이뤄 전통문화와 한류문화 페스티벌 탐방 일정도 계획돼 있다. 팀별로 일정을 기획해 경복궁 견학과 전시회 관람, 공방 체험 및 교복 입기 등 역사와 문화 탐방도 펼쳐진다. 특히 ‘경기꿈의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직접 재러·재일동포 학생과 ▶우리 노래 배워 함께 부르기 ▶대동놀이 등 화합을 위한 ‘평화통일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지역 학생과 재외동포 학생들이 어우러져 우리 민족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미래 동북아 평화를 이끄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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