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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취해 무더위 날렸다

월미도 치맥페스티벌 [화보]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제15면

▲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이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려 시민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월미도번영회가 주최하고 기호일보·㈜쿤엔터테인먼트·환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인천시 중구 후원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이 15∼18일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 블록버스터급 치맥 페스티벌로 행사기간 입장객 3만여 명을 포함해 관광객 30만여 명이 월미도를 찾았다. 15일 박상민·강진·우연이·박서진·후니옹이, 16일 남진·김연자·서지오·최영철·진해성, 17일 조항조·박상철·금잔디·윙크·오예중, 18일 장윤정·송대관·딕훼밀리·장민호·삼순이 등 최상의 아티스트가 인천시민, 관광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월미도 남쪽 주차장 부지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불꽃쇼 등 다양한 주제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렸다.

특히 시민, 관광객들은 월미도 가요제에 참여해 대상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팔도먹거리 잔치, 특별이벤트 등을 즐기며 가족·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벨리댄스, 국악, 통기타·색소폰 연주 등 주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공연도 펼쳐졌다. 각설이 공연은 가수 공연이 시작되기 전후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장관훈 번영회장은 "지역경제와 월미도의 문화공간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더욱 짜임새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하겠다"며 "5월 뮤직(EDM)페스티벌과 치맥 페스티벌이 월미도를 대표하는 여름 잔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4∼6일 열린 월미도 뮤직페스티벌은 타이거JK, 윤미래, 러블리즈, 비와이, DJ 구준엽, 춘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이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월미등대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춤을 추며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에서 가수로 데뷔한 개그맨 황귀순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에서 가수 박서진이 장구를 치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월미도 치맥 페스티벌'에서 가수 박서진의 팬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사진=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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