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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 항일유적지 두 눈에 담는다

포천교육청, 3·1 운동 100돌 기념 오는 25~28일 중학생 ‘역사탐방’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제12면
▲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포천 중학생 역사원정대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 제공>
▲ ▲포천교육청 주관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중학생 역사원정대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 제공>
포천교육지원청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포천 중학생 26명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등 항일 역사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추경예산 지원으로 참가자는 탐방경비 10%만 부담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자부담 없이 진행된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포천 중학생 및 학부모, 인솔교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포천 중학생 역사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한 학생은 "책에서만 봤던 임시정부 초대 사무총장 최재형 선생님의 생가를 방문할 수 있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성수용 교육장은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 본 적 없는 학생들이 항일독립투쟁지 역사답사를 통해 역사의식과 평화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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