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일본 아베정부 규탄행사 진행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제0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20일 협회 사무실 앞에서 도내 31개 시·군 지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아베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9082001010007169.jpg
이날 규탄대회에서는 최근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적반하장식 경제보복을 감행한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함과 동시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각 지역 주민과 함께 일본물품을 적극 불매함은 물론 일본국가 방문을 하지 않을 것 ▶장애인복지 사업에서 일본물품 대신 국산품을 사용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 ▶국민의 불매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아베정부의 진정어린 사과가 있을 때까지 일본 물품불매를 멈추지 않을 것 등을 결의했다.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일본 아베 정부가 파렴치한 경제보복으로 제2의 일제강점기를 노리고 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합심하여 똘똘 뭉쳐야 할 것"이라며 "장애인들 역시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민의 일원으로서 한 몫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도내 최대 장애인당사자 단체로서 31개 시군지회를 통해 3만명의 지체장애인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또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 당사자 중심의 편의증진 활동, 장애인 문화체육 활성화 및 민원상담,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