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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추석맞이 10% 특별할인 실시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9년 08월 27일 화요일 제0면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4월 1일부터 발행한 다온 상품권은 일반발행 80억 원 중 76억 원이 판매돼 불과 5개월 만에 95%가 판매됐다. 상품권 판매대행점인 관내 31개 농협 중 일부 지점은 지류식 상품권 매진으로 인근 다른 지점의 상품권을 가져다 파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류식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1만3천800곳(카드식 3만7천700곳)를 확보해 최단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등록현황은 안산시 홈페이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사이트를 통해 14개 분야별로 쉽고 자세하게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 상품권 사용이 안산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골목경제 살리기에 노력함으로써 다온이 주민생활 속 친근한 정책으로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온 일반발행 조기 완판에 대비해 지난 21일 상품권 추가발행을 통해 다온 상품권 30억 원을 농협 각 지점에 배포했으며, 주민 요구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발행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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