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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도 하수도 사업 관련 국비 60억 원 확보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제0면

안성시가 2020년도 본예산 편성에서 하수도 사업과 관련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 60억 원을 ▶안성처리구역 낡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13억 5천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5억 원 ▶안성처리구역 오수관로 신설사업(1단계) 5억 원 ▶평장·미산1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억 9천만 원 등 사업에 편성 ·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안성 지역 내 20년 이상 낡은 하수관로는 약 188km로, 시는 지난 2015년 ‘안성처리구역 낡은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1차)’를 통해 7km 구간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부터 2차 용역을 발주해 나머지 181km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낡은 하수관거 정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등 안성의 하수도분야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해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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