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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30대 중국동포가 동료들 흉기로 찔러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제0면

같이 살던 동거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중국동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동포 A(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34분께 수원시 매산동의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동료 B(32)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B씨는 배와 목 등을 흉기로 찔리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피해자는 팔목과 이마 등에 상처를 입는 등 경상을 당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B씨가 최근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후 함께 생활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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