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휠체어컬링 상위권 예약… 목표는 종합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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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휠체어컬링 상위권 예약… 목표는 종합 5위
장애인동계체전 선수단 결단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7.02.0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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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일 문학경기장 2층 대강당에서 각 가맹경기단체 회장, 선수,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17개 시도 800명이 참가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경기도 이천, 서울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빙상·컬링·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아이스슬레지하키·바이애슬론·스노보드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인천선수단은 전 종목 75명이 출전해 금 1개, 은 4개, 동 5개 등을 획득, 종합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선수단은 지난해 11월 실업팀을 창단한 휠체어컬링팀과 전통적 강세인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상위권 진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재능 있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최근 부임한 황중석 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의를 다해 훈련한 선수단에게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으로 웃으면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며 응원했다.

한편, 이날 시장애인체육회 후원이사회는 동계체전에 출전하는 장애학생 8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장학금을 수여해 사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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