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웃는 세상 새 희망을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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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웃는 세상 새 희망을 띄우다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5만 명 몰려 캐릭터와 사진 찍고 마술도 보고 기마경찰대 퍼레이드엔 대기 행렬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7.05.08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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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어린이날 행사가 5일 인천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려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본보 한창원 사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참석 내빈과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 미래 주인공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요."

 인천시가 지난 5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드림 하이(DREAM HIGH)! 인천 어린이 행복더하기+’라는 주제로 ‘제95회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기호일보와 인천시아동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5만여 명이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시·체험·이벤트 등으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줬다. <관련 기사 16·17면>


해경군악대 팡파르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는 모범 어린이(84명) 및 유공자(11명) 시상식,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및 ‘희망풍선 날리기’ 등 축하무대와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금창지역아동센터 어린이합창단과 바람개비사물놀이단(24명) 공연, 레크리에이션, 도전 골든벨, K-POP댄스, 어린이 벨리댄스, 저글링 마술 등이 참가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뽀로로·코코몽 캐릭터와 함께 한 포토존과 로봇밴, 기마경찰대 퍼레이드 등이 마련된 곳은 50m가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져 인기가 많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에서는 어린이날이 5월 5일 단 하루가 아닌 365일이 되도록 하겠다"며 "오늘 하루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는 인천이 어린이가 안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에는 유 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박남춘·안상수·윤상현·박찬대 국회의원, 김성기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이강호 인천시의회 부의장, 황흥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정희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회장, 채홍기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희수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장, 박승란 인천교총 회장,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 우치호 인천시아동복지협회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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