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존·빵빵 터지는 와이파이… 이천휴게소, 나홀로 여행객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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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존·빵빵 터지는 와이파이… 이천휴게소, 나홀로 여행객 취향저격
태블릿 장착… 업무 활용 가능 주차구역 표시 등 편의증진도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7.06.1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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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이천(하남방향)휴게소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이천(하남방향)휴게소에 따르면 혼자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 ‘혼밥존’을 만들었다.

스낵매장과 전문식당 2곳에 각각 4좌석씩 총 8좌석을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했다. 이 곳에서는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 무선 충전도 가능하며, 미러링이 가능한 태블릿이 장착돼 있다. 특히 노트북 등으로 업무를 봐야 하는 이용객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공간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D 4개 구역으로 나눠 각각 숫자로 주차구역을 표시했다. 게다가 일몰 이후에는 조명을 밝혀 오히려 낮보다도 찾기 쉽게 만들었다.

이 밖에 고객들이 휴게소 전 지역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없애기도 했다.

김태승 휴게소장은 "휴게소는 그동안 단체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혼자서 여행하거나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휴게소는 가족 이용객, 홀로 여행객들의 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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