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시장 고객센터, 쉼터~체험실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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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시장 고객센터, 쉼터~체험실 다 갖췄다
시, 22억 원 투입… 센터 등 개소 이벤트 등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7.06.1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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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안중시장 고객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공재광 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 평택시 안중시장 고객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공재광 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의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사업이 하나하나 결실을 이뤄 가고 있다.

2015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착수한 안중·서정·중앙·송북전통시장의 고객센터 및 이벤트광장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며 고객들의 쉼터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1일 이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안중시장 고객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길마골 알뜰장터’와 함께 진행된 개관식에는 1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변신한 안중시장의 모습을 축하했다.

시는 안중시장에 22억여 원을 투입해 고객센터와 야외 쉼터를 조성했으며 총면적 457.12㎡, 3층 규모의 고객센터에는 고객쉼터, 카페테리아, 전시실, 체험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벤트광장은 332㎡ 면적에 공연 무대 및 쉼터로 조성됐다.

공재광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민생경제의 기초이고 우리 삶의 터전이기에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길 바란다"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향후 안중시장상인회는 고객센터 및 이벤트광장을 활용한 교육·체험행사 등 방문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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