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충만 ‘춤추는 드론’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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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충만 ‘춤추는 드론’ 보러오세요
용인 옛 경찰대학교서 페스티벌 27일부터 이틀간 경진대회 열어 조종·탑승체험 등 프로그램 다양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7.10.17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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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28일 이틀간 용인 구성면 옛 경찰대학교에서 ‘2017 용인 드론페스티벌’이 열린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 경진대회, 드론 체험, 드론산업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에 드론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 뒤 경진대회에 참가하도록 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에 주력한 교육형 드론축제로 마련됐다.

드론 경진대회는 드론으로 특정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하는 ‘드론챌린지’와 ‘드론군무 경진대회’, ‘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 중 드론군무 경진대회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경기 형태로 4~5대의 드론이 음악과 어우러져 창작 군무를 선보이며 경연을 펼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각 대회별 예선경기가 펼쳐지고 28일에는 본선 경기와 우수팀 시상식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드론 조종교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관, 교육용 DIY 드론 만들기, 전동비행기 날리기, 드론 림보 운동회, 패러글라이딩 탑승 체험 등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드론 비즈니스관에서는 드론 생산·제조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재난구조, 항공방제 등 산업용 드론과 교육용 드론을 전시하고 이와 관련된 최신 기술도 소개한다.

축제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축제 첫날에는 대형 드론 5대가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에어쇼’가 펼쳐지고 이튿날인 28일에는 특수공수부대 대원들이 고공에서 패러글라이딩 낙하 시범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드론페스티벌은 미래 성장산업인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분야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 교육형 축제"라며 "온 가족이 참여해 드론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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