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주민들 가려운 곳 긁어주는 효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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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주민들 가려운 곳 긁어주는 효녀손"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8.02.1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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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이 지역구의 해묵은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기흥구 언남동 소재 코펙테크노타운 1·2·3단지와 엘지 데코빌리지 A·B동 주민 대표 5명은 지난 6일 구성동사무소에서 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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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은 해당 단지 주민들이 25년여 동안 상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제대로 안 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사방팔방으로 노력한 끝에 결국 결실을 맺었다.

기흥구 언남로 29번 서길 22 코펙테크노타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사업비 2억2천300만 원을 들여 직경 200㎜·길이 425m의 오수관과 오수펌프장 1곳, 배수설비 17곳을 설치했다. 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코펙1·2·3단지와 데코빌 A·B동, 단독주택 등 97세대가 혜택을 입게 됐다.

또 기흥구 언남로 29번 서길 40 엘지 데코빌지지 일원 배수관로 설치공사도 지난해 5월 착공해 11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7천200만 원의 예산으로 직경 75㎜·길이 240m의 배수관로를 설치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수도공급을 시작함으로써 해당 단지 36가구의 장기민원이 해결됐다.

이밖에도 유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연장과 정류장 설치 등 지역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7일에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유 의원은 "항상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를 찾아서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녀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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