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부정맥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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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부정맥센터 개소식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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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최근 부정맥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인천 최초로 최신형 심방잔떨림 치료 냉각도자 절제술 장비(cryoballoon ablation)를 도입했고, 8월 19일 첫 시술을 시행한 바 있다. 

또 기존 심방잔떨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 장비와 함께 부정맥의 대표 질환 중 하나인 심방잔떨림을 치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은 부정맥센터 개소로 지역사회의 ‘널뛰는 심장박동’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부정맥센터장인 김대혁(심장내과)교수는 "부정맥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 질환인 심방잔떨림을 치료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면서 부정맥센터의 시작을 알린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맥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365일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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