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교통정보시스템 AI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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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교통정보시스템 AI 접목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활용 차종 분석기술 개발 협약식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0.2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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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무의도 스마트교통정보시스템 고도화가 본격 착수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용유·무의 지역에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고도화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인천경제청과 인천스마트시티㈜, 인천대학교는 무의도 지능형 서비스 협약<사진>을 맺었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버스, 트럭, 승용차, 자전거 등 차종 분석기술을 개발한다. 인천경제청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인천시 출자기관인 인천스마트시티는 총괄한다. 인천대와 넷비젼텔레콤은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이 기술은 잠진~무의 연도교와 주차장, 주요 도로 등 16곳에 설치된 교통정보시스템으로 수집한 차량 이미지를 인공지능이 반복적으로 인식토록 해 차종과 관광객 규모 등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도로와 주차장,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한다.

지난 4월 말 잠진~무의 연도교 임시 개통 이후 9월 말까지 개통 전과 비교해 방문 차량이 하루 평균 9.1배, 하루 최대 4.6배 늘어났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는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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