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가정 잇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 사흘간 2만7000명 성공 신화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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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가정 잇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 사흘간 2만7000명 성공 신화 잰걸음
■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견본주택 북새통
  • 기호일보
  • 승인 2019.10.23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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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지난 18일 개관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과 SK건설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SK건설은 견본주택 오픈 후 사흘간 2만7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견본주택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져 내부 상담석도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방문객 대부분은 내 집 마련을 위한 30~40대 젊은 고객들이었으며, 동시 분양에 들어간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둘러보러 온 중장년층도 많았다.

루원시티의 개발 호재에도 관심이 쏠렸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 외에도 인근 석남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2020년 예정)되기 때문이다. 루원시티에는 공공기관 이전도 추진 중이다.

SK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우선했다는 평가다.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미세먼지 저감 설계가 도입되고, 주요 커뮤니티 창호에는 미세먼지 필터와 자연 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일부 주방가구와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고급 상품을 사용해 입주민의 주거품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SK건설 분양 관계자는 "SK건설은 청라·송도·용현 등 인천 주요 지역에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이번에도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고급 마감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짓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9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 총 1천789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22㎡ 391실 ▶32㎡ 138실 등 총 529실 규모다. 총 계약면적이 2만㎡가 넘는 대규모 상업시설인 ‘리더스 에비뉴Ⅱ’도 함께 분양한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아파트는 22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3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 2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5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6-9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아파트 ☎032-564-0560, 오피스텔 ☎032-262-0322, 상업시설 ☎032-262-0333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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