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답답한 수출길 ‘카라반’으로 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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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답답한 수출길 ‘카라반’으로 뚫자
경기중기청, 고양서 지원시책 설명 미중 무역분쟁 등 현장 목소리 청취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9.11.12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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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수출 지원의 일환으로 ‘고양시 수출카라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카라반은 경기중기청과 수출지원기관들이 도내 31개 시·군의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가 수출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지난 4월 남양주 경기중소기업융합회 수출카라반 이후 2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카라반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질의를 제한하지 않고 기업들의 현장 질문에 대해 소관 수출지원기관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후에는 수출의지가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수출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애로사항은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며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수출카라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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