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LH사장 만나 신덕풍역 추가 · 방음터널 설치 등 하남 현안문제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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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LH사장 만나 신덕풍역 추가 · 방음터널 설치 등 하남 현안문제 검토 요청
  • 이홍재 기자
  • 승인 2019.11.1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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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한·하남·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회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수석대교 위치 변경 ▶하남 교산신도시 인근 덕풍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 및 하남분기점 인근 방음터널 설치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덕풍동 주민들의 건의서명부를 전달하고 검토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LH 사장과의 면담에서 "교산신도시 예정지 인근 덕풍동 주민들은 교통망 미흡과 중부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및 생활권 단절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교통망 상호 연계를 위해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시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를 설치하고 만남의 광장과 연계되는 역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예정된 지구 내 3호선 역사 위치와 5호선 하남시청역과의 거리는 2.4㎞ 이상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덕풍역(가칭, 덕풍현대아파트 앞) 추가 설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또 "중부고속도로 저소음 포장에도 불구, 지속적으로 덕풍동 주민들의 소음민원이 제기되고 있고, 향후 교산신도시 조성 시 불편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중부고속도로 덕풍동 구간에 방음터널을 설치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고, 이성한 덕풍동 생활개선 추진위원장도 같은 내용으로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변창흠 LH 사장은 "신도시와 기성 도심을 연계하고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역사 추가 신설을 이현재 의원의 지적으로 검토 중에 있고, 방음터널 필요성도 살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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