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문 여는 ‘젊은이의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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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문 여는 ‘젊은이의 양지’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 만 18세~39세 누구나 이용 가능
  • 이창현 기자
  • 승인 2019.12.0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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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식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이 센터의 기능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관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만의 교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를 개소했다.

시는 지난 29일 김상돈 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청년정책위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청년공간 명칭공모에서 ‘의왕청년발전소’라는 명칭을 공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영(내손동 )씨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에 위치한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 오픈키친, 커뮤니티 공간, 창업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상돈 시장은 "의왕청년발전소가 청년들이 즐겨찾는 자유로운 활동장소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발전소에서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한 이미지메이킹, 자기개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 포일커뮤니티센터 내에 청년발전소 포일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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