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구한 선장에 ‘감사 인사’ 인천해경, 이병구 씨에 유공명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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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구한 선장에 ‘감사 인사’ 인천해경, 이병구 씨에 유공명패 전달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2.06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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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인명을 구조한 인천선적 드림호(4.95t) 선장 이병구(58) 씨에게 민간인 유공명패와 함께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 10월 27일 인천시 중구 실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차 이동 중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주변을 수색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당시 사고자는 서핑활동 중 카이트 줄이 보드에 감기면서 표류하던 중 드림호에 의해 구조됐다.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이방언 서장은 "생업을 마다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해양구조 참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인천해경은 해양에서의 사고 발생 시 선박 및 인명구조에 기여한 민간인에 대해 감사장과 선박 외부 부착용 인명구조 유공 명패(동판)를 수여하고 적극적인 민간구조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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