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국회의원 "하남 덕풍터널 칸막이 설치 예산 경기도 1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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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국회의원 "하남 덕풍터널 칸막이 설치 예산 경기도 15억 지원"
  • 이홍재 기자
  • 승인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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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자유한국당  하남)국회의원은 하남 덕풍터널 보행로 칸막이 부스 설치 예산 15억 원 전액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을 통보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덕풍터널을 도보로 이용하는 주민들은 보행로 칸막이 부스가 없어, 터널을 오고 가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과 통행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속 제기해 왔다.

이에 이현재 의원은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해 경기도지사가 예산 지원 계획을 이 의원에게 통보했다.

앞으로 ‘덕풍터널 보행로 칸막이 부스 설치’는 행정절차를 거쳐 총사업비(15억 원) 전액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2020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조만간 공사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이현재 의원은 "숙원인 덕풍터널 보행로 칸막이 부스 설치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를 통해 터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그 동안 덕풍동 생활환경개선에 지속 노력을 기울여 중부고속도로 덕풍동구간 소음대책인 하남분기점 인근 저소음포장(램프구간포함 왕복 총 길이 3.52㎞)이 11월에 완료되었고, 현재 공사 중인 상일IC 방향 방음벽 추가설치(총 길이 100m)도 12월내로 마무리되어 덕풍동 구간 소음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 ·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건립 및 중부고속도로 덕풍동 구간 방음터널 설치 등 덕풍동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비를 반영시키기 위해 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뿐만 아니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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