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27일 수면의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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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27일 수면의학 심포지엄
  • 최두환 기자
  • 승인 2019.12.25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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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수면의학센터가 오는 27일 ‘수면의학 심포지엄 2019’를 개최한다.

병원 내 순의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기면증의 진단과 치료(이지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주기성 사지 운동증의 진단과 치료(문혜진 신경과 교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최지호 이비인후과 교수)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천병원은 부천시 최초로 수면의학센터를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1천400여 건의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며 지역 수면장애 환자들의 건강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이비인후과·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내과·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치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지호 수면의학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수면장애를 졸음운전 사고, 심장·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하루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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