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13일부터 A형간염·파상풍 유료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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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13일부터 A형간염·파상풍 유료 예방접종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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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A형간염 및 파상풍 유료 예방접종을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유료 예방접종 실시는 감염병을 예방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최근 A형간염 유행에 따른 시민들의 접종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시행된다.

A형간염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면역의 증거가 없는 만 29~39세 성인, 만성 간 질환자, 간 이식환자, 외식업 종사자, 보육시설 종사자, 의료인 등이 다.

또한, 파상풍 예방접종 권장대상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와 밀접한 접촉자, 보육시설 종사자,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상처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한 성인 등이 있다. 

접종비용은 A형간염(성인 3만3천 원/청소년 1만3천200원), 파상풍(Tdap 1만7천600원 / Td 1만1천100원)으로 접종을 원하는 시민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거에는 영유아 중심의 예방접종만이 주로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성인 및 노인 역시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다양한 환경의 변화로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건소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인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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