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중간 심판 기회 이번 총선, 반드시 승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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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중간 심판 기회 이번 총선, 반드시 승리해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01.15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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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14일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2020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인천의 발전을 기원하고 다가오는 총선 필승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신보라 최고위원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안상수 시당위원장, 유정복 전 인천시장 및 지역구 국회의원, 시당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지난 한 해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황 대표부터 지역 예비후보까지 이번 정권의 독단으로 경제 파탄 및 민생 고충이 이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황교안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중간 심판 성격의 선거로, 총체적 경제 파탄과 무능을 확실히 심판하려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정부답지 않은 정부, 국민이 없는 정부, 자기 진영만 있는 정부를 극복하고 우리가 꿈꿨던 잘 사는 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뒤 따져도 늦지 않는 만큼 지금은 우리를 믿고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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