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콤한 피아노 선율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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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달콤한 피아노 선율에 사르르~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16일 성남 ‘밸런타인 콘서트’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1.2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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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밸런타인 콘서트’를 연다.

오는 2월 1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인 ‘레이크 루이스’부터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로망스’,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을 그린 ‘웜 어펙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은 ‘타임리스 러브’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4중주)이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심으로 구성, 풀 오케스트라 편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로 데뷔한 유키 구라모토는 수록곡 ‘레이크 루이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도 친숙하며, 1999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여 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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