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노래방서 추행 혐의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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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노래방서 추행 혐의 경찰 수사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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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계. /사진 = 연합뉴스
노래방 기계. /사진 = 연합뉴스

인천의 한 현역 국회의원 보좌관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인천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의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있던 3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자유한국당 모 국회의원 보좌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1시20분께 30대 여성 B씨가 "현역 국회의원 보좌관이 추행했다"고 112 신고를 접수하면서 경찰수사를 받게 됐다. A씨는 총선 캠프 취업 문제와 관련해 B씨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B씨를 조사한 뒤 A씨도 별도로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아직 조사를 시작하기 전이어서 구체적인 사항을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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