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 홀몸어르신 200가구에 ‘설맞이 떡국 떡 나눔’
상태바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 홀몸어르신 200가구에 ‘설맞이 떡국 떡 나눔’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사랑의 만두·떡국 떡 나눔 행사’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11년간 이어지고 있는 ‘설맞이 사랑의 만두·떡국 떡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만두속, 만두피를 손수 만들고 빚어 떡국 떡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 200가구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총 만두 300kg, 떡국 떡 100kg을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께 만두 보따리로 온기를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권오경 연합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만두보따리를 받으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며 "지역농촌여성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회원들과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는 지난해 가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유공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대표 여성학습단체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