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위한 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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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위한 사례회의 개최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01.23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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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1일 복지상담실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사례회의에서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공과금과 월세를 장기 체납해 단전·단수·퇴거 등의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신속히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월 말까지 찾아가는 무한돌봄 이동상담을 강화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생활고를 호소하거나 공과금을 체납하는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동절기 동안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해 복지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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