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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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01.23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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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음 달 10일까지 ‘과천시 청년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동아리에 활동비를 최대 1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김종천 시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청년 상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 토론, 글로벌, 창업, 일자리,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2월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동아리당 최대 150만 원 한도에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 강사비, 재료비 등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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