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 ‘코로나바이러스’ 후폭풍…잠정 운영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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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반월아트홀, ‘코로나바이러스’ 후폭풍…잠정 운영 중지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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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반월아트홀이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확산 예방를 위해 잠정 운영 중지에 들어간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당분간 반월아트홀의 기획공연 및 영화, 대관 등을 취소 및 잠정연기에 들어간다. 또한 각 사업장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소독작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전세계적으로 7천8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0여 명이 확진 판정되며 격리치료 중에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한 반월아트홀 잠정 운영 중지와 관련해 시민들의 양해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포천=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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