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 피해 중기 상담센터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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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 피해 중기 상담센터 설치·운영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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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 신고 접수와 건의·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신종코로나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센터는 고양시청 기업지원과와 기업애로상담 지원센터, 고양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3곳에 설치했다.

상공회의소와 기업경제인연합회, 지식산업센터 등 관계기관, 기업인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피해 사항을 접수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와 상담은 고양시청 기업지원과(☎ 031-8075-3566, 3567), 기업애로상담 지원센터(☎ 031-926-7119), 고양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031-913-6611)로 하면 된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는 신종코로나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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