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 유치 화성시민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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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 유치 화성시민연합회 출범
  • 박종대 기자
  • 승인 2020.02.11
  • 16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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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에 국제공항을 유치하기 위한 민간조직이 출범했다.

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 유치 화성시민연합회(화성시민연합회)는 지난 7일 화성시 병점동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화성시민연합회는 이날 조직을 구성하고 경기남부지역에 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2030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포화에 대비한 대안으로 수도권은 물론 충청권의 항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기남부권 15개 지자체 인구는 750만 명으로, 공항을 이용하려면 1~2시간을 들여 인천과 김포공항에 가야한다. 경기남부에 신공항이 건설되면 40분이면 공항에 접근할 수 있다.

화성시민연합회 관계자는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충청권 이용객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이 획기적으로 항공교통의 편의 증진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더불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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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섭 2020-02-15 13:24:16
경기 남부 복합공항을 주민이 바란다/미산 윤의섭



국가의 혁신은 정부 지도와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대국가의 상식이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하나 일어나고 있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답답함을 피력하고자 한다.

서해 최북단 모서리에 있는 한국의 대표 공항이 포화하면서 경기 남부 권역의 주민이 접근시간이

증가하는 피곤이 쌓일 뿐 아니라 KTX 쾌속으로 부산 가기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수도권 남부 주민은 저마다 살기 위해 일터를 찾아 거주하는 것이지만 이 지역 높은 수준의 직능

효과로 국가 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방부가 예비 선택지(화성 화옹) 발표한 곳에 민군 복합공항을 건설하여 달라는 여론이 생겼다.

이는 군공항 현대화와 인천공항 포화를 해소하는 이중 효가가 있어 각계의 제안 발표가 속출했다.

청와대 제안서 제출, 의원의 국회 제안 발표회, 각계 학자와 언론사의 제안 게재, 공항 유치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