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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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2.14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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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행정기관, 농협, 농업인대표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돌발해충에 대한 친환경 방제 약제와 과수 돌발해충, 과수화상병(동계 약제,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총 5종의 약제 선정이 이뤄졌다.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겨울(1월) 기온이 전년 동월(-2.3℃) 대비 3.2℃ 높은 0.9℃로 겨울을 무사히 나는 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 및 농업인 간 협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했다.

문호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병해충 및 과수 검역병에 대한 방제 적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는 방제 및 약제가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찰시스템을 구축해 이천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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