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급식자재 유해물질 검사 결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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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자재 유해물질 검사 결과 안전
초·중·고 1476건 모두 기준치 이하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2.17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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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식자재 1천476건에 대해 방사성물질을 비롯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검사 대상 물질 중에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물질은 1천188건,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은 288건이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1천83개 품목, 농산물 342개 품목, 가공식품 51개 품목이며 원산지별로는 국내산 1천68개 품목, 수입산 408개 품목이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나올 경우 관할 시·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연구원 측은 홈페이지(www.gg.go.kr/gg_health)에 검사 내용을 공개하는 등 앞으로도 안전한 식자재가 공급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미혜 연구원장은 "도내 초·중·고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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