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나이 마흔 여덟살, 부인은 14세 연하 검사!...지금은 딸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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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나이 마흔 여덟살, 부인은 14세 연하 검사!...지금은 딸 바보!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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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가수 김원준이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TV '열린 음악회'는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류정필, 금잔디, 팝페라 컨템포디보, 김원준, 민해경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김원준은 "데뷔 28년차 가수"라 자신을 소개하고 '모두 잠든후에'와 '비와 당신', 'Show'를 연달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여덟살인 김원준은 1992년 스무살 나이에 자작곡 '모두 잠든 후에'로 등장해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연속 7주, 3개 방송사를 모두 석권했던 원조 꽃미남 하이틴 스타다.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는 허니문 베이비로 얻은 딸 예은이에 푹 빠져있다. 딸은 그의 일상 전부를 뒤흔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딸바보’란 말을 하게 만든다.

앉으나 서나, 동료가수를 만나던 팬을 만나던 오로지 딸 애기 뿐이다. 말투도 달라졌다. 표정도 달라졌다. 화려한 솔로 생활은 간데없고, 모든 소비의 중심도 오로지 딸이다.

딸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건 기본, 이유식과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말투도 부드러워졌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표정까지 달라졌다고 말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KBS 1TV로 방영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열린음악회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한 무대로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현주 아나운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일곱살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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