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상반기에 재정 1509억 원 신속 집행…지역경제 파급 극대화
상태바
동두천, 상반기에 재정 1509억 원 신속 집행…지역경제 파급 극대화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0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시가 2020년 상반기 소비·투자부문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다.

이번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인한 민간부문 지출 감소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해 대상액 2천615억 원 중 1천509억 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건비, 물건비 등 소비부문과 시설비와 같은 투자부문 사업비를 적극 집행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14일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300억원 규모의 행복드림센터, 180억원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재활센터, 250억원 규모의 원도심 복합문화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 등 시의 주요 대규모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이는 등 재정의 신속집행 제고를 위한 방안이 논의했다. 

송기헌 부시장은 "정부에선 2020년에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민간 주도의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의 주요 시책사업들의 성과를 앞당기는 등 공공기관에서 재정의 집행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