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 코로나19 자가격리자 16명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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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 코로나19 자가격리자 16명에 구호물품 전달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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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자 16명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확진자와의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적십자 경기지사로부터 전달받은 즉석밥, 생수, 라면, 통조림, 카레, 짜장 등 생필품을 구호물품으로 전달한 것이다.

시 적십자 임원과 공무원들은 자가격리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주민의 불안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박스에 넣어 택배상자처럼 전달했다.

함정현 회장은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시 적극으로 구호물품 전달 및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자들에게 구호 물품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함정현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들이 함께 할 때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저소득층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 다문화 가정 등의 아이들 대상으로 1일 이모되어주기 봉사를 진행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구리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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