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어려운 학생들 학업 여건 개선 위해 147명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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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어려운 학생들 학업 여건 개선 위해 147명 장학생 선발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2.2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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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역 우수 인재들을 지원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47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 2억7천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11년간 학생 1천240여 명에게 총 17억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 인원은 총 4개 분야로 으뜸장학생 50명, 특기장학생 8명, 복지장학생 45명, 환경장학생 44명이다. 이 중 대학생이 77명,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10명이다. 

장학금 최대 지급액은 전년도와 같은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 300만 원이며 연 2회로 나눠 지급된다. 

대상자 선발은 3월 20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평생교육사업소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군민 또는 자녀 중 중·고교에 진학 또는 재학 중인 학생,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하고 진학·재학·복학 예정인 학생이다.

으뜸장학생은 직전 학년도 학업성적 평균 점수가 85점 이상인 고등학생, 학업성적 평균 평점이 B+ 이상이거나 군수가 지역 핵심 인재로 추천해 대학에 입학 결정된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장학생은 도단위 이상의 예능·체능·기능 및 문학대회에서 3위 이내로 입상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환경장학생은 학업성적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고등학생 또는 학업성적 평균 평점이 C학점 이상인 대학생 중 상수원관리지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소유하거나 3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장학생은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중고생 또는 학업성적 평균 평점이 D학점 이상인 대학생 중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자녀 등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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