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67개 주요사업에 필요한 정부예산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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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7개 주요사업에 필요한 정부예산확보 총력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2.2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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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6천854억 원으로 정하고 예산 조기 집행과 심의단계별 맞춤형 전략 등을 세워 총력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67개 주요 사업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주요 대상 사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김포∼파주 고속도로, 파주∼포천 고속도로,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 등으로 5천238억 원의 국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문산 중앙도서관 건립, 교하 다목적체육관 건립,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야당~상지석 동측 연결도로 개설 등 신규 사업에도 219억 원의 국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4월까지 주요 사업을 발굴·정리해 누락 없이 예산을 신청하고, 8월까지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안에 반영한 후 12월 국회 심의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민선7기 3년 차로 각종 정책이 시민 피부에 와 닿도록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주요 국비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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