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일 미래통합당 분당갑 예비후보, 토로나19 상황 경고 정부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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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일 미래통합당 분당갑 예비후보, 토로나19 상황 경고 정부 대책 촉구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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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잡는 의사를 표방하고 21대 총선 분당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장석일(58) 예비후보는 새로운 위기 국면으로 접어든 국내 코로나19 감염 사태와 관련 현재 상황은 바이러스와의 전시 상황이라 진단하고 초래 원인은 현 정부가 의료(감염병)를 정치적 판단으로 접근해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감염원의 유입을 차단하지 않는 현재의 방역 시스템으로는 백약이 무효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돼 우리나라에서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고 당시 14만 명이 사망한 19세기 초(1918년)독감처럼 진행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 예비후보는 또 모든 감염병 치료의 기본원칙은 ‘차단과 격리’라는 사실은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제라도 유학생을 비롯한 중국 전역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 제한을 해 새로운 감염원 유입을 막고 보건복지부의 행정력이 일선 의료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체제로 긴밀한 공조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공조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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