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부인은 나이 열한살 연하 국악인 김영임, 위암 원인은 술`담배 잘못된 생활 습관!
상태바
이상해, 부인은 나이 열한살 연하 국악인 김영임, 위암 원인은 술`담배 잘못된 생활 습관!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방송인 이상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일흔 일곱살인 이상해는 1964년 데뷔, 1968년부터 이상한과 함께 개그 콤비를 구성하며 무대 위 관객이 보는 앞에서 대본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스탠딩 콩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1975년 12월 10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되었고, 연예인협회에서 무기한 출연금지 조치를 받았다가 1979년 12월 6일 활동을 재개했다.

1982년에는 이주일과 콤비를 이루어 이주일을 코미디 황제로 이끄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대마초 사건을 겪은 뒤로 사회봉사를 실천하기 시작해 1991년 하나로봉사회를 설립하고, 이 공로로 1995년 문화체육부에서 선행연예인 표창장을 받았다

1979년 열한살 연하 국악인 김영임과 결혼했다.

김영임은 최근 방송된 '아침마당'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새해 소망을 묻자 “제가 이상해 씨와 40년 차 부부”라며 “여러분도 이상해 씨를 아시겠지만 워낙 고집이 있다. 제가 하는 얘기들을 무조건 반대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나온 이유도 남편한테 잘 지내자고 부탁하고 싶어서 나왔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날이 많이 남지 않나. 새해에는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임은 “남편이 잘해주는데 잔소리가 많다. 사람이 괴로울 정도로 한다. 관심도가 높아서 그렇다고 이해는 하지만 저를 유치원생처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해는 “잔소리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해는 "젊었을 때 여기저기 공연을 다니다보니 식습관이 불규칙했다"며"그렇다고 좋은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상해는 이어 "사는게 힘들다 보니 고통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이 습관이 돼 한 달 내내 술을 마셨다"라며 "당시 담배도 하루에 두 갑 이상을 피웠다"라며 "주위의 만류를 듣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해는 또 "이후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후에도 담배를 확실히 끊지 못했다"라며 "지금은 술과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이상해는 "가끔 담배 생각이 날때면 '건강이 나쁘기 때문에 아직 피우면 안된다'라 생각하며 참아낸다"라 덧붙였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