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공직자, ‘코로나19 후폭풍 혈액난 해소’ 헌혈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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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공직자, ‘코로나19 후폭풍 혈액난 해소’ 헌혈 운동 동참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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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직자들이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자발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사 민원실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시 공무원노조도 헌혈 참여자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단체 헌혈에 힘쓰는 한편, 헌혈증 기부행사도 진행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약정을 체결, 매년 정기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를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는 등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헌혈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앞장서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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