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대형 집회 자제 당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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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형 집회 자제 당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호소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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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 종교계 집회 등 대형 행사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종교 등 대형 집회 참여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감염 위험이 높아 지고 있는 현실에서 감염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리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 여파 차단을 위해 지역내 신천지 교회시설을 폐쇄하고 매일 두차례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종합복지관 16개소, 보훈안보단체 10개소, 주간보호센터 4개소,도서관, 고양시 여성회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홀트장애인체육관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잠정 휴관을 결정했다.

시청과 덕양구청,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에 대해 본관 출입로를 중앙현관으로 단일화하고 열화상감지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는 앞서 21일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명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동료직원 11명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A씨는 이달 15일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 킨벨호텔 예식장을 부인과 함께 방문했다. 

부인 역시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마트는 지상 1∼2층 이마트와 지하 1층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체를 폐쇄하고 지난 21∼23일까지 전면 휴업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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