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주하는 제대군인 취·창업 제대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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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거주하는 제대군인 취·창업 제대로 돕는다
보훈지청, 계양구에 ‘지원센터’ 개소 부천·광명·김포지역까지 뒷심 강화 워크숍·전문위탁 교육 등 연중 실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2.26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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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은 25일 제대군인의 재취업을 위한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인천시와 경기도 부천·광명·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제대군인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한다. 센터는 기존에 경기북부보훈지청 소속 기관으로 운영되다가 인천·부천·광명·김포의 제대군인 지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인천보훈지청 소속으로 개편해 개소했으며, 계양구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재취업을 위해 사회적응프로그램, 취업워크숍, 전문위탁교육 등을 연중 실시한다.

임종배 인천보훈지청장은 "인천에는 남동인더스파크 등 기업체가 밀집돼 있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다 많은 제대군인들이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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