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자체 확보 ‘코로나 방역 마스크’ 하루 6만 개까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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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체 확보 ‘코로나 방역 마스크’ 하루 6만 개까지 공급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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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지역 내 마스크 특별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했던 하루 1만1천 개에서 6만 개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1만 1천개 마스크를 지역 내 13곳 판매처에 우선 공급한데 이어  28일 6만2천300개까지 공급량을 확대했다.

파주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농협 파주시지부,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와 협력해 관내 하나로마트, 축협, 인삼농협 등 13곳을 통해 KF94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마스크 공급은  정부에서 공적 판매하는 물량과는 별개로 추진하는 특별 대책이며,  우선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총 20만 장을 특별 공급하고 2일부터는 하루 평균 6만 장 가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1인당 5장까지 판매되며, 개당 가격은 1천300원이다. 어린이용 마스크는 29일부터 하루 7천 장씩 공급할 계획이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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