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도서관 대신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
상태바
수원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도서관 대신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
  • 박종대 기자
  • 승인 2020.03.10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 중인 수원시도서관에서 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 전자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반납하듯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원시 전자도서관에는 전자책, 오디오북, 동영상북, E-러닝, 키즈북 등 콘텐츠가 있다. 전자책은 1만8천여 권, 오디오북은 1천여 권이다. 오디오북은 성우가 책을 읽어 주는 ‘음성책’이다. 키즈북 코너에는 세계 명작, 한국 전래동화, 창작동화, 영화동화 등 1천여 종이 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앱에서 로그인 후 전자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 전자책은 5권까지 7일 동안, 오디오북은 5권까지 5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1차례 대출기간을 연장(7일)할 수 있으며, 예약은 5권까지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도서관에서도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