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김포시갑 예비후보, 국토부 장관과 김포한강선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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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포시갑 예비후보, 국토부 장관과 김포한강선 등 현안 논의
  • 이정택 기자
  • 승인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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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 예비후보는 김두관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김포의 주요 현안인 GTX-D 유치를 포함해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을 김포시를 거쳐 고양시로 연결하는 철도 노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정부의 광역교통 2030 계획에 반영된 사항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법정계획에 반영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요청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광역교통기본계획에 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 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을 김포를 거쳐 고양시 킨텍스 GTX-A역과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면서 "3개 광역철도 노선이 확정될 경우 김포는 골드라인을 비롯해 총 4개의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지하철 중심도시가 된다"며 "이 사업이 정부계획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후보가 강하게 확정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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