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지역 경제살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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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지역 경제살리기에 앞장
  • 이정택 기자
  • 승인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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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업계를 위해 화분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이 직접 지역 화훼농가의 화분을 구입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98회 임시회를 앞당겨 마감하고 지역 방역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임시회 일정을 단축한 의원들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시 방역 활동에 마을 봉사단체와 함께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방역현장에서 만난 시의원들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마을별로 많은 단체가 방역에 참여해 주민안전을 지켜가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며 "철저한 방역뿐 아니라 개인 위생수칙에도 모두가 신경써 더 이상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화훼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화훼농가 외에도 모든 영세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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